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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스쿨존 교통안전 기술개발’
박정주 기자  |  jjpark@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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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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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기관 국민안전증진 기술개발사업 과제에 선정
- 한국광기술원-2개사, 2억3800만원 지원받아 업무협약 등 기술개발·실증

[교통신문 박정주 기자]【광주】광주광역시가 스쿨존 안전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한국광기술원과 협업으로 추진한 ‘스쿨존 교통안전 기술개발’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국민안전증진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주관기관인 ㈜웨이브시스컴과 참여기관인 ㈜솔크로스, 한국광기술원은 내년 8월말까지 1년간 총 2억3800만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아 선정 과제에 대한 기술개발과 실증을 하게 됐다.

선정과제는 스쿨존 교통사고 Zero 달성을 위한 ‘영상인지 기반 실시간 감시 및 알람시스템 개발’ 과제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광주지역 초등학교 3곳에 시범설치한 후 일정기간 모니터링을 거쳐 완전 제품화하게 된다.

광주시는 그동안 스쿨존에 대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확충에 주력하면서 지역 연구기관과 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개발 제품의 실증과 모니터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적극 지원해왔다.

개발과 실증의 주요 내용을 보면 ▲다중객체 추적 및 감지영역 패턴 검출기능이 가능한 폐쇄회로 영상분석 소프트웨어가 내장된 영상인식 카메라 개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돌발행동 유형의 반복학습이 가능한 딥러닝 알고리즘 개발 등이다. 앞으로 완전 제품화 되면 산업부를 통해 전국 어린이보호구역에 확산될 예정이다.

김준영 시 교통건설국장은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기술개발 등에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기업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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