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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원터널 시내버스 4대 증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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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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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경남】경남도의 중재로 창원·김해시가 3일부터 창원터널 운행 좌석형 시내버스 4대를 증차하기로 결정했다.

창원시와 김해시를 잇는 창원터널은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된 자동차 전용도로로, 기존에는 입석이 가능한 일반형 시내버스도 병행 운행이 가능했지만, 지난 5월19일부터 전면적으로 좌석형 시내버스만을 운행토록 함에 따라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도는 시내버스 업무를 관장하는 창원시와 김해시를 적극 중재하고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도록 요청했다.

도의 요청에 따라 창원시는 출퇴근 시간 탄력배차를 시행하고, 김해시는 출근시간 이용불편 구간에 57번, 58번을 우회운행 하도록 조치하는 등 관계기관과 함께 대안을 위해 노력을 기울었다.

도는 2차 중재를 추진하고 양 시와 협의 결과 창원시는 170번 2대 증차, 총 12회 증회 운행을, 김해시는 97-1, 98-1 각 1대 증차, 총 12회 증회 운행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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