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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 햇살론, 저신용·저소득층 연7~9%대 저금리지원… 직장인신용대출 대환자격조건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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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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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가계부채 증가율이 가파르게 오름에 따라 정부에서는 잇달아 부동산규제정책, 신DTI도입, 전세자금대출 DSR 규제까지 내비치면서 기대출과다자 또는 다중채무자의 부실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중채무자란? 1개 이상의 시중은행 또는 기타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 이중에서도 부실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는 차상위계층·소득 하위30% 또는 저신용자이며 이미 3곳 이상의 신용대출, 담보대출, 자동차담보대출, 마이너스통장대출, 생활비대출, 주식담보대출, 보험약관대출, 예·적금담보대출 등을 받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다음달부터 보험대출을 시작으로 2금융권대출에서도 DSR(총체적상환능력비율)이 순차적으로 도입된다면 2금융권을 이용하던 저신용자들마저 대출받기가 점점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이며 현재 대부분 상환능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DSR 도입 이후 부결되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규제가 강해지다 보면 연소득의 40%이상을 이자납부에 사용하고 있어 저소득층의 경우에는 쉽게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것이다. 금융소비자 입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시중은행(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 우리은행, 신한은행, 씨티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등)을 통해 먼저 알아보는게 맞지만 점차 부동산, 전세자금대출 등의 규제가 강화된다면 대출이 상대적으로 쉬운 저축은행, 캐피탈, 카드론, 이지론, 현금서비스, 대부업등의 대출을 이용하게 되고 이는 기존 빚을 고금리의 직장인신용대출, 개인사업자대출 등으로 갚는 형국이 초래되는 것이다.

이에 한 전문가는 보다 신용등급관리 및 부채관리를 위해서는 모바일 소액대출, 인터넷대출 이라도 무리하게 받기 보다는 원리금 상황부담이 덜한 서민금융상품 햇살론, 사잇돌2,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미소금융 등을 이용해 직장인 저금리 대환대출 후 1년 이상 성실히 상환하거나 대출원금의 50% 이상을 상환하여 저신용자들의 경우 성실한 납부 의지를 피력하여 신용등급관리도 신경 쓰는 게 좋다.

일반적인 저축은행의 이율의 경우는 신용등급별로 24% 이내로 마련되기 마련이지만 정부지원정책중 햇살론은 연7~9%대, 중금리대출인 사잇돌2의 경우는 연9~19% 이내로 정해놓고 취급은행에서 월별로 그안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만들어 소비자의 금리부담을 완하하기 위에 마련된 제도이다. 현재 온라인 활성화로 인해 간단히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출자격조건에 대한 내용을 잘 숙지하고 이용한다면 빚으로부터 부담을 덜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햇살론의 경우는 서민금융진흥원 및 신용회복위원회 보증을 통해 생활자금 및 전환대출, 자영업자·농립어업인을 위한 운영자금 및 창업자금, 생계자금, 대학생햇살론, 추가대출, 재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한도 및 금리를 확인할 수 있다.

햇살론 대출자격조건 연근로소득 3천5백만원 이하인 경우 1~9 등급까지, 연간 근로소득이 4천5백만원의 경우 신용등급 6~9등급의 경우 신청 할 수 있으며 근무기간이 짧은 경우 최근 월80만원이상 3개월이상의 소득확인이 이루어진다면 신청 가능하지만 재직기간에 따라 4대보험미가입자, 계약직, 파견직, 개인사업자대출, 프리랜서대출 등의 차이 없이 가능하다. 단, 불가업종, 소득활동이 없는 무직자대출, 주부대출 또는 연체가 빈번한 경우 신청이 불가능하다.

정부지원 제도인 햇살론, 사잇돌2는 상호금융인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나 저축은행에서 신청이 가능하지만 인터넷 또는 SNS를 통해 ‘환승론’, ‘무서류당일대출’, ‘무직자소액대출’, ‘햇살론승인률높은곳’, ‘채무통합대출’, ‘직장인부채통합대출’, ‘통대환대출’ 등의 정부기관을 사칭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먼저 걸려오는 전화나 문자, 광고는 1차적으로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으며 수수료를 요구하는 경우 신고를 통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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