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포럼, 11일 양재동 aT센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율주행차의 핵심인 광학기술의 현장 중심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마이스포럼은 오는 11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자율주행을 위한 자동차 광학시스템 최신 기술 세미나’가 개최한다.
세미나에선 ▲오은송 와이앤지(주) 연구소장 ‘차량용 동작 인식 카메라와 핵심 광학 소자 설계 및 개발’ ▲이문도 블루오투 테크놀로지 ‘자율주행 자동차에 탑재되는 카메라 시스템에 요구되는 성능’ ▲주재영 한국광기술원 박사 ‘야간 자율주행을 위한 자동차 램프의 도전 과제’ ▲민봉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 ‘자율주행을 위한 라이다 최신 기술 동향 및 핵심 이슈’ ▲김혜광 루리텍(주) 연구소장 ‘ADAS용 카메라모듈 및 영상센서의 분야별 연구와 최신 기술 동향’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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