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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택배’ 고령화 시대 최적화 모델 호평
이재인 기자  |  koderi@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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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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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GC 한·중·일 컨퍼런스’ 우수사례 선정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CJ대한통운의 ‘실버택배’ 모델이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한국 기업의 대표 사례로 재조명됐다.

지난달 31일 개최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중·일 라운드 테이블 컨퍼런스’에서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우수기업 사례로 실버택배가 제안됐다.

UNGC는 UN과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속 균형 발전에 기업들의 동참을 권장하고 국제사회 윤리와 국제환경을 개선하고자 발의한 UN 산하 기구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컨퍼런스를 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방법론을 공유하고 있다.

이날 CJ대한통운은 ‘고령화 사회의 도전과 비즈니스 솔루션’ 세션을 통해 한국의 대표 사례로 ‘실버택배’ 모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발상의 전환을 통해 성장하는 택배산업을 노인 일자리로 연계시킨 점, 지속가능한 구조로 만든 과정,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의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노력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

특히 택배차량이 아파트 단지까지 물량을 싣고 오면 노인들이 친환경 전동 카트를 이용해 각 가정까지 배송하는 사업모델로, 고령사회에 필요한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회사의 배송 서비스를 높여 기업과 사회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CSV모델이라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날 패널 토의 좌장인 김기찬 카톨릭대학교 교수는 “실버택배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사례이며, 시니어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취약계층으로 확산될 수 있는 훌륭한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CJ대한통운의 실버택배는 지난 5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이니셔티브(SDGs Initiative,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Initiative)’에 우수 사례로 선정되는가 하면, ‘UN SDGs 기업 이행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2018 공유가치 리더십 서밋(Shared Value Leadership Summit)’에서 우수사례로 제안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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