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문화연수원 ‘전국교통연수원 실무자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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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문화연수원 ‘전국교통연수원 실무자 회의’ 개최
  • 박정주 기자 jjpark@gyotongn.com
  • 승인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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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박정주 기자]【광주】전국교통(문화)연수원협의회(회장 홍남진)가 6일 광주교통문화연수원 소강당에서 전국교통문화연수원 실무자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회의에서는 교통안전교육용 동영상 공동제작 문제, 직무교육에 대한 콘텐츠 보강, 2018광주비엔날레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참여와 협조 문제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광주교통문화연수원 측에서는 2018광주비엔날레가 7일부터 시작되고 내년 7월에 광주에서 개최될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년도 채 남지 않은만큼 홍보 동영상 등을 상영하며 각 시·도별 교통연수원 차원에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홍남진 원장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실무자들의 노력에 늘 고마움을 갖고 있다”면서 “7일 광주비엔날레가 개막되고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년도 채 남지 않은만큼 시·도별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 홍보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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