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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택시감차 실적 저조” 개선 촉구
서철석 기자  |  csseo@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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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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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태 대구시의원, “감차 출연금 확보해야”

[교통신문 서철석 기자]【대구】김성태 대구시의회 의원은 지난 4일 "대구시의 택시 감차 실적이 저조하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제261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대구시는 2016년 법인택시 감차목표 320대 중 69%인 220대를 줄였고 지난해에는 510대를 줄이려 했으나 개인택시 감차 없이 법인택시만 208대 줄였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시는 택시감차로 정부 교부세를 받아 2016년에는 14억원 중 59%인 5억7000만원, 지난해에는 19억원 중 42%인 11억원을 불용처리했다"며 "대전시 등 다른 지자체와 달리 택시 감차사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실망스럽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인택시 감차 실적이 전무해 업종별 형평성이 없는 점은 심각한 정책 부재"라며 "하루빨리 개인택시 감차 출연금을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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