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자동차 > 종합
환경부, 백화점서 저공해차 무료 주차 혜택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 수도권청·신세계·현대 관련 협약
- 저공해차 2시간 무료 주차 혜택
- 대중교통 이용 권장 캠페인 진행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지역 백화점(신세계·현대)과 함께 국민건강 증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 이들 기관은 5일 서울 성동구 환경보전협회에서 저공해자동차 주차료 감면혜택 및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하고,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로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각각 수도권 점포에서 저공해차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주차 2시간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명동)·인천·경기(죽전)·의정부 4개 점포, 현대백화점은 신촌·천호·미아·디큐브(신도림) 4개 점포에서 각각 저공해차 무료 주차 혜택을 제공한다. 저공해차를 이용해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은 대상 여부 확인 후 2시간 무료 주차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는 포인트센터, 현대는 클럽데스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저공해차 혜택은 혼잡통행료 할인, 공영주차장·공항주차장 할인 등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시설에서 주로 제공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저공해차 이용률 향상 및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저공해차에 대한 혜택을 민간 기업에서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10월에 신세계백화점과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이번 협약 이후에도 정부·기업 간에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민이 저공해차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이승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사고 갑론을박

【교통사고 갑론을박】무단횡단하다 사고난 피해자 1초전에 보았다면 가해자 무죄

【교통사고 갑론을박】무단횡단하다 사고난 피해자 1초전에 보았다면 가해자 무죄
● 사건 개요 - 피고인은 택시 운전업무에 종사하는자로 2016. 7. 30. 2...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 사건 개요- 피고인은 펜션 운영자이며, 고소인은 펜션 인근 농지 소유자이다. ...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