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인강 ‘공인모’, 주택관리사시험 및 공인중개사시험 독학교재 공부방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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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인강 ‘공인모’, 주택관리사시험 및 공인중개사시험 독학교재 공부방법 제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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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모가 2018년 공인중개사 및 주택관리사 시험을 준비하는 독학생들을 위한 구체적인 독학 공부방법을 제시했다.

공인모(공인중개사 인강 추천받고 모인 사람들 카페)는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독학생들을 위한 무료인강 서비스를 시작한 곳으로, 노량진, 대구, 인천, 대전, 부산 등의 공인중개사학원 및 주택관리사학원 강사들이 참여해 강의를 매일 업데이트 하고 있다.

또 공인중개사시험 강사가 직접 쓴 교재로 강의하여 수험생들과의 질의응답도 활발하며 공인중개사 및 주택관리사시험 공부 자료, 시험일정, 공부방법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및 주택관리사 자격증은 학원을 통해 수업을 듣고 시험 준비를 하는 것도 좋지만, 무료 인강을 통해 전략적으로 공부를 한다면 합격의 성과를 이룰 수 있다”고 전하며 구체적인 독학 방법을 제시했다.

공인중개사 및 주택관리사 공부는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고 점점 수준을 높여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 따라서 수준별로 과목의 기초부터 심화, 단원별 문제풀이 등이 나눠져 있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인강를 들어가며 기본서의 내용을 익히는 것이 좋다.

강의는 듣고 끝내지 않고 그날 들은 내용은 그날 복습하여 공부하여 숙지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한번 들은 강의라고 해서 끝이 아니라 여러 번의 다시 보기 절차를 거쳐 완벽한 개념정리를 하고 헷갈리는 부분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 마지막으로 공인중개사 및 주택관리사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를 통한 문제풀이로 철저한 실전 대비를 끝마쳐야 한다. 이는 공인모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무료 인강 내에서 단원 별 문제풀이 영상으로 확실히 정리하며 공부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29일 공인중개시험 자격증 시험의 최종 공인중개사 합격률은 31.02%로 나타났다. 또 서울 5,104명, 대구 1,400명, 대전 617명, 인천 1,0440명, 세종 196명, 제주 334명 등 최종 합격자 수는 23,698명이다.

2018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10월 27일이다. 아울러 합격자 발표는 11월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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