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종합숙박 앱 1위 서비스 여기어때가 추석 연휴를 맞아 ‘가을 연휴 얼리버드 기획전’을 마련한다.
연차 사용시 최장 9일의 황금 연휴를 누릴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인기 숙소를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게 했다.
전국에 위치한 주요 호텔 및 펜션이 대상이며, 관련 숙박 상품은 최대 79% 할인율이 적용된다.
행사는 오는 20일까지며, 라마다 용인, 가평W지우 리조트, 밀레니엄 서울 힐튼,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호텔&레지던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등 약 50개 업체가 참여한다.
‘게스트하우스 단독 특가전’도 19일까지 진행된다.
성수기 인파와 폭염을 피해 늦은 여행을 계획하는 수요가 있다는 판단에서 추진된 것으로, 조용한 분위기를 갖춘 공간, 24시간 보안 시설을 완비한 공간, 파티를 위한 라운지를 보유한 공간 등 취향에 맞춰 다양한 숙소 선택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겨울철 대표 여가활동인 스키장 시즌권 사전 판매된다.
13일까지 '베어스타운' 시즌권이 최대 34% 할인되며, '웰리힐리파크' 시즌권도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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