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울산항만공사가 ‘2018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인력자원 발굴에 나선다.
공사에 따르면 취업 희망자와 구인 기업을 연결하는 채용관과 직업상담·직업검사 등을 지원하는 행사관 등이 운영되는 만큼 해당 채널을 통해 인력을 평가하고, 채용상담관을 설치해 공사의 채용제도 및 하반기 채용계획 소개, 질의응답과 2018년 신규 입사자를 통한 멘토링 등 1대1 맞춤 상담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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