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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심리연구소 하플’ 헤어진 남자친구 잡는 법, 재회하기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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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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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이 헤어지고 나서 저지르는 공통된 실수들이 몇 가지 있다. 그 중 헤어진 여자친구(남자친구)잡는 법으로 가장 많이 저지르는 대표적인 실수는 '상대에게 구차하게 두서없이 매달리는 것'이다.

초반에는 몇 번이고 매달리고 붙잡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할 수 있으나, 상대방이 완강한 거부반응을 보인다면 계속 문자 하고 전화를 하는 것보다는 나중을 위해서라도 차라리 가만히 있는 편이 낫다.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상대방에게 본인이 연락을 하지 않으면 '혹시 나를 잊어버린 것은 아닐까?' '내가 마음을 정리한 것으로 생각하진 않을까?'하는 걱정들을 상대방은 본능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한 재회상담 및 재회컨설팅 전문 ‘관계심리연구소 하플’의 큐레이터는 헤어진 연인들이 재회하기 위한 기본적으로 생각해 볼 문제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헤어졌을 때에도 서로가 동등한 위치에 있어야 한다. 매달리고 붙잡고 헤어졌다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약자 입장으로 다가가면 오히려 상대방에게 본인의 낮은 가치를 확인시켜주는 것과 같다. 매달리고 붙잡아봐도 상대방이 거절한다면 곧바로 멈추고 각자만의 시간을 줄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굳이 헤어진 여자친구(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언제 올까 조마조마하는 마음을 가지는 대신에 그 시간 동안 본인의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하며 헤어진 원인과 현재 상대방의 상황에 대해 깊이 되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이별 후 붙잡아도 헤어진 연인이 거부반응을 보이는 것은 '원인 해결'이 없고 포인트를 잘 잡지 못해서일 확률이 높다. 쳇바퀴 굴러가듯 잘못과 갈등이 발생할 때마다 싸우고 용서를 빌고 하다 보면 상대방에 대한 신뢰가 낮아지면서 '사람은 바뀔 수 없다' 라는 인식이 더욱 각인되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라, 매번 같은 이유로 싸우면서 헤어진 연인들이 운 좋게 재회를 한다 한들 다시 헤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 흔히 정설같이 생각하는 잘못된 말이 있다. ‘한 번 헤어진 연인은 깨진 유리잔과 같아서 다시 시작한다 해도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

이별의 원인을 찾는 것은 어떻게 보면 자신의 내면으로의 여행과도 같은 것이다. 자신이 만약 상대방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잘못된 행동들을 반복한다거나 정상의 범주를 넘어서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본인의 성격이 왜 이렇게 형성되었는지 그 내면을 살펴봐야 한다.

이에 본인의 내면뿐만 아니라 헤어진 여자친구(남자친구)의 상황과 심리를 파악해야 한다. 이런 과정 없이 운 좋게 일시적 재회를 할 수 있을 수 있지만, 결국 서로 한계를 느끼며 또 헤어지게 되고 결국 재회를 하기 더욱 힘들어지기 때문에 위와 같은 말들이 들어맞는다고 생각되는 것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헤어지고 난 후 재회를 하려고 상대방에게 다가갈 때 무조건 고치겠다고 말하고 잘못을 비는 것을 반복하게 되면 비는 것은 통하지도 않을뿐더러 재회를 해도 결국 '이별'이라는 결과만 반복될 뿐이다.

그 원인을 찾았다면 해결방안을 또 찾아야 하지만, 실상 이런 것들이 쉬운 것은 아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재회상담 혹은 재회컨설팅과 같은 프로그램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재회상담센터의 경력과 규모, 그리고 상대방과 본인의 문제에 대한 내면적 접근이 아닌 단순 조언이나 1차원적인 감정 이용, 외모 꾸미기 등에만 치중한 곳은 아닌지 잘 판단하여 선택하여야 제대로 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상담업체 사이트, 블로그, 언론보도 등의 후기를 읽는 것도 큰 도움이 되며 간접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창구가 될 수도 있다.

재회에서 제일 기본적인 원리는 자아의 회복을 통해 잃어버린 스스로의 가치를 찾고, 이별하게 된 원인을 찾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그것을 깨닫고 자신이 준비되었을 때에 바른 방법으로 다가갈 수 있으며 상대방과 본인의 잘못된 점을 고쳐간다면 재회 성공의 확률도 높아지며 다시는 동일한 이유로 헤어지지도 않을 것이다.

하지만 헤어진 연인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재회를 위해 조언을 얻고자 한다면 ‘관계심리연구소 하플’의 큐레이터를 통해 해결해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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