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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자전거 안전모 착용’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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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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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경남】거창군이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자전거 이용자(동승자 포함)가 안전모(헬멧) 착용이 의무화되고, 자전거 음주운전 적발 시는 처벌단속 대상(기준 0.05% / 20만 원 이하의 벌금 등)이 된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홍보에 나섰다.

자전거는 간편하게 이용하고 있는 교통수단이지만, 운전자가 외부에 노출돼 있기 때문에 사고발생 시 부상의 위험이 높아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이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공영자전거(그린씽) 보관대(13개소)에 안전모 보관함을 설치해 그린씽 이용자는 별도의 절차 없이 안전모를 가져다 쓰고 그린씽 반납 보관대의 보관함에 넣어두면 된다.

군은 읍·면 이장회의, 초·중 자전거안전교육 실시, 공영자전거보관대 주변에 현수막 설치 등 안전모 착용 홍보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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