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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강원도 양양, 서핑부터 게스트하우스까지 즐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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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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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서프사이드

입추가 무색한 찜통더위로 하루 빨리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요즘이다. 여기에 연차를 사용하면 최대 9일의 연휴를 즐길 수 있는 추석 황금연휴도 기다리고 있다.

혹독했던 여름에 작별을 고하고 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한 힐링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 사이에서 양양 서핑이 알려지고 있다.

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연예인들이 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자주 노출되고 있다. 파도를 쫓아 사계절을 불문하고 제주, 양양 등 국내 주요 서핑 스팟뿐 아니라 해외로 서핑여행 다녀오기를 서슴치 않는 모습이다.

일반 대중 사이에서도 서핑인구는 꾸준히 성장 중이다. 대한서핑협회 추산, 전국 서핑객수는 2014년 4만 명에서 2016년 10만 명, 2017년 20만 명에 달할 정도로 눈에 띄게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서핑 관련 산업도 확대되는 추세다. 지난 2016년 서핑보드는 1~6월 매출 신장률이 전년 동기대비 201% 급증했고, 2014년 50여개에 불과했던 서핑 렌탈, 교육 업체는 최근 200여개로 증가했다.

그 중에서도 '국내 서핑 절정'의 계절로 불리는 가을은 전국에서 손꼽힌다. 서프사이드 관계자는 "가을은 바닷물의 수온이 따듯하고 바람도 적절히 불어 여름 이상으로 서핑하기 좋은 계절"이라며 "강원도 바닷가의 경우 가을이 되면 바도를 오롯이 즐길수 있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 양양서핑도 즐기고 오후에 서프사이드 게스트하우스에서 열리는 바베큐파티에 참여해 수준급 라이브 공연과 함께 시원한 맥주를 함께 즐길수 있다.

한편, 서프사이드는 동서울터미널과 남부터미널에서 주문진으로 가는 버스를 탄 뒤, 주문진 하차 후 '인구해수욕장'행 시내버스를 타면 방문 가능하다. 서프사이드에서 진행하는 서핑 강습과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프사이드 검색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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