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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청=서울] 구로구, 메르스 예방 총력
노정명 기자  |  njm@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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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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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메르스 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로구는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가 서울에서 다시 발생함에 따라 구민들의 안전과 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로구는 9일 메르스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되자 황택근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총괄반, 역학조사반, 행정지원반, 홍보반 등으로 구성된 비상방역대책반을 가동했다.

비상방역대책반 상황실은 구로구보건소에 마련됐으며, 직원들이 24시간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

구로구는 구민을 대상으로 SNS, 게시대, 구 홈페이지, 동주민센터 인력 활용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메르스 행동요령에 대한 홍보 활동도 펼치고 있다.

서울시, 질병관리본부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소방서, 경찰서, 고대구로병원 등 관내 기관들과도 협력하고 있다.

이성 구청장은 “다음주까지가 고비가 될 것이다”며 “철저한 예방으로 메르스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메르스의 대표적인 증상은 ‘발열’로 2~14일 잠복기를 거쳐 기침, 호흡곤란, 숨가쁨 등의 호흡기 증세를 보인다.

[출처=구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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