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겸 X 놀꽃의 ㅂㅇㄹ 모자 이벤트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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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겸 X 놀꽃의 ㅂㅇㄹ 모자 이벤트 성황리에 종료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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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추천하는 ㈜세일창조의 ‘놀꽃’ 앱 서비스가 247만 구독자의 크리에이터 보겸과 함께 ‘ㅂㅇㄹ 친필 사인 모자’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놀꽃은 누구나 쉽게 다운 받을 수 있는 무료 앱으로 주변의 먹을곳, 마실곳, 놀곳, 즐길곳을 찾을 수 있다. 특히 취향저격 기능은 “뭐 할까?” “어디서 놀까?” “뭐 먹을까”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놀거리를 알려주는 스마트 어플이다. 인원에 따른 가격 정보와 거리, 지도, 코스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놀꽃’의 ‘ㅂㅇㄹ친필 사인 모자’ 이벤트는 14,600명 넘게 참여자가 몰리면서 ‘놀꽃’과 크리에이터 보겸의 인기를 실감케 하였다.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ㅂㅇㄹ 모자’ 50개를 50명에게 공정한 추첨을 통해 제공하였다. 본 이벤트는 크리에이터 보겸의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 영상 2편을 시청하고 간단하게 응모하여, 9월 11일에 당첨자를 발표하였다.

‘ㅂㅇㄹ모자’는 10만 원 이상의 특별 제작한 스냅백(모자)으로, 모자 전면부에 크리에이터 보겸을 상징하는 인사말 ‘ㅂㅇㄹ’(보이루, 보겸과 하이루의 합성어) 글자 모양의 발광 장치가 부착되어 있다. ‘ㅂㅇㄹ’ 글자는 레인보우, 레드, 옐로우, 그린, 블루, 화이트색을 제공하며 이 중의 각 색별로 1개씩, 총 6개의 모자는 크리에이터 보겸의 친필이 사인 되어 제공되었다.

‘놀꽃’의 관계자는 "CJ ENM과 서울시 공동주최로 지난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다. 총 4만 3,000여 명의 대규모 공연인 만큼 많은 관객이 방문했다. 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더 다양하고 알찬 정보로 고객과 소통하는 길을 모색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크리에이터 보겸을 필두로 유튜버와 친화적인 크로스웍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세일창조의 ‘놀꽃’은 다양한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펼치면서 O2O 시장의 신선한 바람을 몰고올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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