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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청=종합] 함께 사는 마을, 공동체에서 해법 찾는다
노정명 기자  |  njm@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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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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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2일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마을공동체 발전전략 및 정책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으로 ‘2018년 마을공동체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시가 올해 1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2018년 마을공동체 육성 지원 사업’의 중간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세종시 마을공동체 정책과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사는 마을, 그래서 공동체’라는 부제목으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는 마을공동체 육성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 마을활동가,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여해 마을공동체 관련 의견을 공유했다.

1부에서는 시정3기 마을공동체 관련 공약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과 주민들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2부에서는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중간상황 점검과 컨설팅을 병행했다.

특히 1부 토론에서는 이영재 전 대구 북구의원, 김일영 ㈔마을 기획이사, 이상점 세종 시민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이 패널로 참여해 세종시 마을공동체 정책 방향을 점검·논의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마을공동체 활동상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상 애로·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해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상수 참여공동체과장은 “시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을 이끌어가는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실현을 위해서는 끈끈한 마을공동체가 필수적”이라며 “마을공동체가 잃어버린 공동체 의식의 회복과 마을 문제해결에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부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마을공동체 육성 지원 사업을 확대하는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 정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세종특별자치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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