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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종합] “문화재에 생기를 불어넣다”
노정명 기자  |  njm@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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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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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원도심 내 문화재를 활용한‘2018년 하반기 생생(生生)문화재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재청이 시행하는 생생문화재 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문화, 관광, 교육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군산시는 5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에 추진하는 생생문화재 사업은 구 군산세관 본관과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등 원도심에 소재한 6개 문화재를 적극 활용하여 문화재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하반기 사업에서는 군산의 근대역사 탐험 문화재에서 만나는 작은 음악회(군산의 아픔과 희망을 노래하다) 문화재로 진로를 잡아라 등의 군산시 문화유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역사문화콘텐츠를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두양수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생생문화재 사업은 군산시 학생들과 주민은 물론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근대 역사를 품고 있는 군산시의 문화재를 통해 역사를 학습하고 두루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군산의 근대역사 탐험’은 문화재 답사, 신흥동 일본식가옥 내부 개방 및 해설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신흥동 일본식가옥 내부 개방 및 해설 프로그램은 생생문화재 사업을 위해 양성한 문화재 해설사(문화유산 이야기꾼)가 진행하며, 9월부터 11월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 2회 진행된다.

[출처=군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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