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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종합]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식서비스분야 창업 허브역할 ‘톡톡’
노정명 기자  |  njm@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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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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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사물인터넷과 앱·웹 콘텐츠, 소프트웨어 등 지식서비스분야 창업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있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서문산성, 이하 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스마트창작터 사업’의 사업화지원 최종평가에서 8개 창업 팀이 최종 선정돼 국비 1억346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창작터’는 창업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제작해 시장의 반응을 확인한 후 제품 개선에 반영하는 린스타트업 방식을 이용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단계별 아이디어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창업팀은 △종합 언더그라운드 힙합플랫폼(박승조 대표) △여성전용 대리운전 앱(이재건 대표) △중국인 맞춤형 1:1 화상 한국어 교육 앱(곽소걸 대표) △조경수 거래 중계 플랫폼(권영립 대표) △외국인 단기 여행가이드 상품 플랫폼(이선호 대표) △한류 K콘텐츠 제공 커뮤니티(김성복 대표) △스마트블라인드(김상기 대표) △식사의 품격을 주는 밀키트 플랫폼(조영현 대표) 등이다.

이들 창업팀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서비스 관련 창업아이템과 사업 추진의지, 시장성, 성장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지원대상에 선정됐다.

선정된 창업팀은 약 5개월간 협약을 맺고, 사업화에 필요한 지원금과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받아 창업 활동에 매진하게 된다.

진흥원은 창업팀에게 개별 사무공간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와 진흥원은 스마트창작터 사업을 통해 3년간 총 24개의 창업기업을 배출하며 지역 내 창업기업 발굴에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발굴한 창업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멘토링, 시제품제작 지원 외에도 진흥원이 보유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맞춤형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출처=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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