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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종합] 노후 급수관 교체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노정명 기자  |  njm@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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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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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낡고 오래된 급수설비의 교체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본부장 권혁신)는 옥내 급수관의 세척과 갱생, 교체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노후 급수설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2억 1800만원을 투입해 옥내 급수관의 노후화와 부식으로 인해 수질기준(탁도, PH, 색도, 철, 납, 구리, 아연)을 초과하는 경우, 급수설비의 세척과 교체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연면적 85㎡이하의 주거용 건물(공동주택의 경우 전용면적 85㎡이하의 세대가 50% 이상인 경우)로 세대수에 따라 총공사비의 50%까지 지원한다. 또, 학교와 사회복지시설 등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맑은물사업본부는 연중 신청을 접수 받고 있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속적으로 노후 급수관의 개량·교체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공동주택과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24개소의 노후 급수설비 교체를 위해 총 4억 1800만원을 지원했다.

권혁신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옥내급수관의 노후화 또는 부식으로 인해 부적합한 수질의 물을 공급 받는 시민들이 없도록 지원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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