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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관리과] 브라질 국립박물관 화재 사건 계기 소방안전관리 강화
노정명 기자  |  njm@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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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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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브라질 국립박물관 화재 사건을 계기로 국립박물관 소방안전관리에 국민의 관심과 우려가 높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중앙과 소속기관에 긴급 특별소방점검을 실시하여 화재발생 요인, 미비사항 등을 점검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국립박물관의 화재예방 및 감지시설은 소방규정에 의해서 안전하게 구축되어 있으며 철저한 예방과 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중앙박물관은 가장 감도가 높은 고감도 화재감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국립박물관은 24시간 상시로 화재발생여부를 모니터링 하는 중앙감시실(방재실)을 운영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소화설비가 작동하고 동시에 비상문 자동개방과 전관 비상방송을 송출하여 관람객 대피를 유도한다. 전시실 내에서는 안전요원들에 의한 화재진압 및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다.

소방시설 유지관리를 위한 정기적인 점검(자체점검 월1회, 작동기능점검 · 종합정밀점검 연 1회)과 소방계획 수립·운영, 자위소방대 조직·편성, 교육 및 관할소방서 합동 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이처럼 사전 예방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화재로부터 유물보호는 물론 시설안전관리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세기의 문화재 재앙을 계기로 우리 국립박물관은 더욱더 철저한 예방과 대비로 완벽한 방재시스템을 구축하여 우리 문화유산을 보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출처=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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