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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서울] 성동구 공중위생업소 273곳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노정명 기자  |  njm@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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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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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공중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숙박업소, 목욕장업소, 세탁업소 전체 273개소에 대해 ‘2018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위생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매년 업종을 달리하여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미용업소와 이용업소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항목은 일반사항, 준수사항, 권장사항 3개 영역이며, 서울시에서 위촉된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업소를 방문하여 업종별 평가표에 따라 질문, 관찰 등의 기법을 통해 실시한다. 최종 평가결과는 2019년 1월 구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위생서비스 수준의 점진적 향상이 목적이므로 업소의 위생수준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기회가 되길 바라고,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출처=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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