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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전국] ‘24시간 365일 소통’…남북공동연락사무소 14일 개소
노정명 기자  |  njm@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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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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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은 지난 4월 27일 판문점선언을 통해 당국 간 협의와 민간교류를 긴밀히 하기 위해 개성지역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7월 2일부터 시설 개보수 공사를 진행한 결과, 마침내 9월 14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개소합니다. 이제 남북은 24시간 365일 언제든 대화가 가능해집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긴급연락채널 역할로 남북 간 오해 방지 등 남북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공동연구·조사, 회담·행사 등 당국·민간 차원의 교류협력도 더욱 활발해집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를 시작으로 남북관계의 제도화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출처=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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