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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심장 단 ‘K3 GT’ 10월 출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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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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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10일 외장 디자인 공개
- 다이내믹 이미지 강화된 디자인
- 신규 5도어 모델로 선택폭 넓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기아자동차가 한층 강력해진 심장과 다이내믹한 디자인 감성으로 무장한 ‘K3 GT’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업스케일 퍼포먼스 콘셉트 ‘K3 GT’는 지난 2월 출시된 ‘올 뉴 K3’와 차별화된 터보엔진과 더블클러치변속기(DCT)가 조합된 신규 파워트레인이 적용됐다. 또한 역동적 주행 감성에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 요소를 대거 도입해 스포티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변신을 꾀했다.

기존 올 뉴 K3가 연비 중심 경제성과 실용 성능에 중점을 뒀다면 K3 GT 라인업은 펀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주행성능 및 엣지 있는 비주얼 요소로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사한다.

기아차는 지난 13일 다음 달 출시되는 K3 GT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4도어 및 5도어 모델이 함께 출시될 예정인 K3 GT는 다양한 GT 전용 디자인 요소로 멋지고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전면은 그릴 안쪽에 레드포인트와 GT엠블럼을 적용해 강인한 인상이 느껴지는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그릴을 적용했다. 블랙 하이글로스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와 GT 전용 사이드실 몰딩, 18인치 레드 포인트 전면 가공 휠로 역동적인 느낌 측면 디자인을 선보였다.

   
 

후면은 블랙 하이글로스 리어스포일러와 리어 디퓨저를 통해 속도감이 느껴지는 디자인 요소를 강조했고 듀얼머플러를 장착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5도어는 C필러 각도를 완만하게 디자인해 쿠페를 연상하게 하는 새로운 측면 이미지를 구현했다. 5도어 후면은 슬림한 테일 그래픽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강조했다. 기존 올 뉴 K3 4도어 모델에서 선보인 스포티한 디자인을 계승해 5도어에서 보기 힘든 역동적 이미지를 연출했다.

1.6 터보 GDI 가솔린엔진과 7단 DCT가 탑재돼 최고출력 204마력에, 최대토크 27.0kgf·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기아차는 기존 올 뉴 K3 단일 엔진 라인업을 보강하고, 5도어 모델을 새롭게 추가하는 등 고객 선택 폭을 넓혀 국내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입지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다이내믹한 디자인의 올 뉴 K3을 기반으로 역동적인 성능까지 더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며 “업스케일 퍼포먼스 세단 K3 GT로 기존 준중형 세단 이상 다이내믹한 감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출시된 올 뉴 K3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엔진 단일 라인업으로 판매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까지 국내에서 2만4000여대가 판매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000여대가 더 판매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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