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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대전에 전용 전시장 깃발 올려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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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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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에서 브랜드 입지 강화
- 여섯 번째 마련된 전용 공간
- FCA 대전서비스센터도 오픈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프가 대전 용전동에 전용 전시장과 FCA 대전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하고 네트워크 및 고객 접점을 확대함으로써 브랜드 입지 강화에 나선다. 대전 지프 전용 전시장은 중부권역 중심인 대전·세종 지역에 2년 만에 재진입해 최초로 오픈하는 전시장으로 강서·인천·청담·서초·대구에 이어 여섯 번째로 오픈하는 전용 공간이다.

특히 대전 중심에 전시장, 서비스센터, 딜리버리 존이 모두 한 곳에 구축돼 고객이 편리하게 상담에서 구매, 서비스, 차량 딜리버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지프는 대전 지프 전용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15일 사전 예약 및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시승 및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오픈 이벤트 당일 브랜드 대표 차량을 만날 수 있는 히어로 카 존(Hero Car Zone)에는 한국 전쟁에서 연합 작전을 훌륭히 수행했던 지프 전신 윌리스(Willys) 모델이 고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지프는 올해 정통 SUV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려고 뉴 체로키, 올 뉴 컴패스, 올 뉴 랭글러를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더욱 강화된 SUV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올해 남은 기간에도 더 많은 고객이 브랜드 DNA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용 전시장 확대 및 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FCA코리아는 대전 지프 전용 전시장 및 FCA 서비스센터 오픈과 함께 전국에 각각 20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한 SUV 브랜드 지프에 집중하는 지프 포커스 전략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전용 전시장을 각 지역에 새롭게 오픈하고 있다. 지프 전용 전시장은 오픈 이후 전시장 방문 고객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새롭게 오픈하는 대전 지프 전용 전시장 또한 대전·세종 지역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전 지프 전용 전시장 및 FCA 서비스센터는 FCA 공식 딜러사로 충남·천안 지역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온 비전오토모빌이 운영과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대전 지프 전용 전시장은 총 면적 2860m² 규모에 3층으로 구성된 단독 건물에 들어섰다. 외관에 모던 블랙과 내추럴 우드가 조화를 이루며 지프의 위풍당당한 매력적인 모습이 돋보이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건물 상단에 위치한 지프 로고를 새겨 넣은 입구 목재 패턴이 이정표처럼 방문객을 오프로드 세계로 안내한다. 내부 공간은 나무·석재 등 자연 소재를 적용해 자연에서 거친 노면과 험로를 주파하는 브랜드 DNA와 아웃도어 감성을 느낄 수 있다.

1층과 2층에는 지프 대표 차량을 만날 수 있는 히어로 카 존(Hero Car Zone), 차량 외장 색상, 인테리어 사양, 휠 디자인 등 고객이 원하는 옵션을 눈으로 보고 고를 수 있는 피팅 라운지(Fitting Lounge), 차량 출고 고객 편의를 높여주는 딜리버리 존(Delivery Zone), 고객 라운지 등이 위치하며 고객은 맞춤화된 공간에서 세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시장 후면에 위치한 서비스센터에는 최신 설비를 갖춘 최첨단 워크베이 6개와 인스펙션 베이 1개가 갖춰져 정비·수리 고객이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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