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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 분향소 조문한 쌍용차·정부 대표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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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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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노·노·사·정 대표단 방문
- 사회적 갈등 해소 노력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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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지난 13일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과 관련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쌍용차 노·노·사와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표가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 분향소를 조문했다. 이번 조문은 쌍용차를 포함한 노·노·사·정 대표들이 회사 관련 사회적 갈등 해소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기 바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쌍용차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2013년 무급휴직자(454명)를 전원 복직시킨데 이어 지난 2015년 노·노·사 3자 합의에 따라 2016년 2월에 40명과 2017년 4월에 62명, 2018년 3월에 26명 등 3차례에 걸쳐 희망퇴직자와 해고자 등에 대해 단계적 복직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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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과거 해고자 복직문제로 인해 또 다시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그 동안 해고자 복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경영호전 지연 등에 따른 채용 여력 부족으로 인해 복직이 장기화됐다”며 “특히 해고자에 대한 사회적인 안전망 부족 등 사회 구조적인 문제가 포함된 사안을 개별 회사 차원에서 모두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 역시 이를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쌍용차가 이에 대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사회적 대화기구인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참여한 노·노·사·정이 다시 한 번 머리를 맞대고 아직 남아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 협의를 재개하기로 한 것”이라며 “해고자 복직 등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회사 지속 성장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국가적 차원 지원과 사회적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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