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관광항공
“저비용항공사 점유율 30% 돌파”
박종욱 기자  |  pjw2cj@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 인천공항 올해 1∼8월 LCC 이용객 23.9% 증가
- 일본, 중국 15.9%, 13.0% 증가로 ‘성장세 견인’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인천국제공항에 취항한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여객 점유율이 2002년 인천공항에 첫 LCC 노선이 생긴 이래 처음으로 30%대를 돌파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 올해 1∼8월 LCC를 이용한 여객 수가 1383만8038명으로 전체 여객의 30.6%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LCC 여객 수(1116만7999명)와 비교하면 23.9%가 늘어난 것으로 올해 인천공항<사진>을 이용한 여객 10명 가운데 3명은 LCC를 이용한 셈이다.

또 올해 1∼8월 LCC 운항 편수는 7만6475편으로, 전체 운항 편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3.3%에 달했다.

LCC 운항과 여객 증가에 힘입어 인천공항의 전체 국제선 운항 편수와 여객 수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8.5%와 11.2%씩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중동 지역을 제외한 모든 노선에서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중국 지역 여객이 전년 동기보다 각각 15.9%, 13.0%가 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환승객 역시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8.5%가 늘었다.

한편 공사는 지난 9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위기 경보가 '주의'로 상향되자 중동발 항공편 지정 게이트를 운영하는 등 메르스 확산방지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중동발 항공편 지정 게이트 3곳(제1터미널 2곳·제2터미널 1곳)을 별도 운영하고 있다. 지정 게이트에는 검역장비가 갖춰진 탑승교를 운영해 여객들은 항공기에서 내리자마자 검역관으로부터 발열 등 이상 증상이 있는지 확인받은 뒤 입국하게 된다.

아울러 공사는 중동 항공편 전용 수하물 수취대 4곳을 지정해 운영하고 입국 동선을 따라 시설물을 소독하는 등 방역도 강화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통합운영센터 내에 24시간 상황반을 운영하는 등 대응체계를 갖추고 메르스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종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사고 갑론을박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 사건 개요- 피고인은 펜션 운영자이며, 고소인은 펜션 인근 농지 소유자이다. ...

【교통사고 갑론을박】 선행 자전거 운전자의 급 유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인정

【교통사고 갑론을박】 선행 자전거 운전자의 급 유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인정
● 기초 사실- 매년 4월 22일은 늘어가는 교통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자전거 이용...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