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넷, 발뒤꿈치 각질 및 발바닥굳은살제거기 '닥터씨 발각질제거기' 출시
상태바
천년넷, 발뒤꿈치 각질 및 발바닥굳은살제거기 '닥터씨 발각질제거기' 출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09.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디어제품 개발회사 천년넷이 셀프 발케어가 가능한 '닥터씨 발각질제거기'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발뒷꿈치와 발바닥의 굳은살을 누구나 간단하게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127개의 스테인리스 마이크로 세이프 커터(Micro Plane Cutter)가 대패질 원리에 따라 굳은 살과 각질을 제거해 준다.

127개의 마이크로 세이프커팅 기술과 각질 분진을 잡아주는 커버 케이스 내장으로 분진 흩날림을 최소화 하고 발각질을 말끔하게 제거해 준다. 스테인리스 재질은 각질 피부 손상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녹이 생길 염려가 전혀 없다.

신문지를 바닥에 깔 필요도 없다. 그저 TV를 보면서, 가족과 대화하면서 마른 발에 대패질을 하면 제거된 각질이 제품 안쪽에 모인다. 발각질 분진가루가 흩날리는 진동형 모터 각질제거기의 단점을 극복했다는 평가이다. 세척도 간단하다. 상단 스테인리스 헤드를 보호커버에서 분리하고 흐르는 물에 씻어만 주면 끝이다.

발바닥 피부결을 위해 보습크림을 발라주면 실크처럼 물광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닥터씨 각질제거기(Dr.C FOOT CARE Callus Plane File) 제품명처럼 과학적인 평면 커터는 무엇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장점이다. 각질제거, 피부관리, 리무버 관리를 따로 할 필요 없이 한번에 3중 케어를 할 수 있다.

천년넷 관계자는 "4계절 양말 벗기 꺼려지는 발 각질 때문에 마음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탄생된 닥터씨 각질제거기는 수많은 연구와 시행착오를 거쳐 개발됐다. 발을 불려야 사용할 수 있는 기존 돌출형, 사포형 각질제거기와는 달리 마른 발에 직접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씨 각질제거기는 천년넷 웰피아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