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의 경계를 허물다”…하이브리드,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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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의 경계를 허물다”…하이브리드,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 런칭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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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유모차에 절충형의 장점을 결합한 프리미엄 유모차
 

최근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휴대용 유모차를 선호한다. 가볍고 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모차를 탄 아기는 흔들림과 충격을 그대로 흡수하기 때문에 차체의 내구성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휴대용 유모차의 안전성을 걱정하는 소비자들이 주목할 만한 제품이 출시됐다. 영국에서 온 프리미엄 유모차 하이브리드다. 하이브리드 휴대용 유모차는 안전과 내구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특히 20kg까지 견디는 섀시 설계와 동급 최대 사이즈 뒷바퀴로 흔들림을 확실하게 잡았다는 평가다.

또 아이의 성장 고려해 여유 있는 좌석 공간과 편안한 자세를 위한 조절 기능을 담았다. 이는 오랜 기간 사용하는 휴대용 유모차로서 큰 장점이다.

휴대성도 만족스럽다. 엄마 혼자서도 무리 없이 들 수 있을 정도로 컴팩트하며 한 손 폴도 가능하다. 데일리 사용은 물론 장거리 여행 시에도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어 유용하다.

하이브리드 관계자는 “외출 시 아이와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의 장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이브리드는 위틀스토어에서 런칭 기념 특가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 구매 고객 전원에게 유모차 가방, 도노도노 유모차 라이너, 도노도노 블랭킷 3종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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