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하여 씰리침대 공식인증대리점인 일산식사점에서 단독으로 실향민을 위하여 특별한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씰리침대 공식인증대리점인 일산식사점 점장 또한 실향민 3세로 이번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큰 기대감을 안고 있으며 언젠가는 자유롭게 북한을 왕래할 수 있는 희망을 품고 실향민을 위해 세계판매1위에 빛나는 씰리침대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사은행사와 푸짐한 사은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일산지역에 많은 병행수입업체들이 판매하고 있는 H5, I3, 체리오팔 등은 미국 내에서 판매되는 사양으로 미국인의 체형에 맞게 생산된 제품으로 한국사람에 맞는 컴포트스케일과 레이어를 사용한 제품이 아니며, 스프링 체계 또한 달리한 전혀 다른 제품이나 고객들은 정확한 스펙을 모르고 씰리침대라는 브랜드만 보고 구입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씰리침대 여주공장에서 생산되어 공식인증 대리점을 통해 소개되는 정품 씰리매트리스는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을 통해 개발한 정통 포스처피딕 이중열처리된 티타늄스프링을 사용하는 반면 병행업체 제품들은 다른 스프링을 사용하며 AS또한 씰리코리아에서 보증하지 않는다.
또한 얼마남지 않은 추석한가위 명절에 고향을 찾지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일산가구단지, 고양가구단지 통틀어 유일하게 씰리침대 공식인증대리점인 일산식사점은 23일, 24일 이틀만 휴무하고 25일부터는 정상영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