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전문 수리 정비업소 ‘플러스오토 신갈센터’, 추석 맞이 무상점검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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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전문 수리 정비업소 ‘플러스오토 신갈센터’, 추석 맞이 무상점검 이벤트 진행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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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전문 수리 정비업소 플러스오토 신갈센터가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하게 고향가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추석 기간 장거리 주행이 많은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오는 21일까지 신갈센터를 방문하면 공기압과 배터리를 비롯하여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 무상 점검 및 에탄올 워셔액 무상 리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기업이 6개의 수입차브랜드 차량을 판매 서비스하고 있는 플러스오토 신갈센터는 경기 남부 지역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공식 서비스센터 출신 정비사가 항시 근무하고 있으며, 공식 서비스센터와 동일한 장비를 사용하여 수준 높은 정비 서비스가 이뤄진다.

특히 벤츠 BMW 등 주요 수입차의 부품 수입사업을 병행하고 있어서 부품조달이 빨라 보다 빠른 정비가 가능하다.

플러스오토 신갈센터 관계자는 “벤츠서비스센터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벤츠엔진오일을 활용하는 등 수입차만을 위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안심하고 맡기실 수 있다. 판금 도색의 경우에도 공식 서비스센터 대비 수리비가 저렴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플러스오토 신갈센터는 경부 고속도로 신갈 IC와 용인 한국 민속촌 인근에 위치해 있어 용인, 동탄, 분당에서 찾기 용이하다.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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