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수 물티슈, 식약처 미생물 기준 적합하고 한번 더 안전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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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수 물티슈, 식약처 미생물 기준 적합하고 한번 더 안전성 입증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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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수 물티슈는 2011년 런칭된 이후 현재까지 꾸준한 품질력 있는 제품을 공급하였으며 여러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안전한 물티슈 브랜드로의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업체이다.

최근 물티슈에 대해서 가습기살균제 파동, 2016년 세균파동에 이어 최근 국민청원안전검사제로 진행된 식약처 물티슈 조사에서도 14개 품목에서 또 다시 세균이 검출되어 물티슈 사용에 불안감을 가지고 있던 소비자들이 다시 한번 물티슈의 안전성에 대하여 불안감을 표출하고 있다.

아이수 물티슈는 2016년에 진행된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10분만에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소비자에게 잘 알려진 브랜드이다. 2017년 GS 홈쇼핑과 2018년 홈앤쇼핑 런칭을 통해 깐깐하다는 홈쇼핑 품질 입증테스트를 모두 통과한 제품으로 이미 소비자들에게는 안전한 물티슈라는 인식이 널리 알려져 있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물티슈 중 다수가 위탁생산으로 제조, 판매되지만 아이수 물티슈는 1990년도부터 설립된 자체 공장에서 생산을 진행하여, 오랜 시간 동안 물티슈를 생산해온 노하우와 품질력으로 인하여 우수하고 안전한 제품만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특히 물티슈가 화장품 품목으로 관리기준(2015년 개정)이 변경되기 훨씬 이전인 2013년부터 이미 화장품 기준으로 제품을 운영해왔으며 국제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ISO-22716과 식약처 CGMP(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 시설에서만 생산하고 있어 연구개발 및 품질관리 노하우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물티슈 세균 검출에 관해서도, 아이수 물티슈는 생산 후 즉시 출고가 아닌 7일 동안 유해물질, 미생물 테스트를 진행하여 불검출된 안전한 제품만을 유통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구매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많은 소비자들이 선택하고 있는 아이수 물티슈는 더 이상 이러한 물티슈 파동이 없어져야 한다며 더 좋은 제품만을 공급하여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업체로 도약할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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