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고속, 추석 명절 맞아 ‘불우이웃 돕기’ 나서
상태바
㈜전북고속, 추석 명절 맞아 ‘불우이웃 돕기’ 나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09.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통신문]【전북】㈜전북고속(대표이사 황의종)이 지난 24일 추석 명절을 맞아 전주시 완산구 선너머2길 29-15에 소재한 장애인시설 ‘평안의 집’을 찾아, 시설 개보수 비용 100만원과 백미, 사과 등을 전달했다.

문상록 부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평안의 집’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며 장애인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사랑나눔 활동을 가졌다”면서 “전북고속은 지역을 대표하는 여객운송사업체로서 매년 회사 창립기념일(4.1)과 설·추석 등 명절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나눔 및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