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최근 개방직 1호인 영업본부장에 이영기 현 안전환경실장을 임명했다.철도청은 개방직 영업본부장 임명을 위해 지난달 6일 선발위원회를 개최, 철도청 내부직원 2명과 민간인 2명등 총 4명이 지원한 가운데 1·2차 선발시험을 치른 결과 이영기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이영기씨는 교통학교를 졸업하고 인하대 교통대학원에서 교통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기관사로 출발해 안전환경실장을 역임했다.吳炳根기자 bkfree@gyotongN.com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