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 ‘첨단기술 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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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 ‘첨단기술 지원센터’ 개소
  • 이재인 기자 koderi@gyotongn.com
  • 승인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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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27일 개소식, 15개 스타트업 입주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무인자동화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로봇과 무인항공기 드론, 빅데이터, 빌딩정보관리(BIM) 등의 각종 ICT 기술을 집대성한 첨단기술 지원센터가 본 가동에 들어간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지난 27일 ‘스마트건설 지원센터’ 개소식을 시작으로, 4차 산업기술 기반 서비스 개발·보급 및 활용을 촉진하는 창업 생태계 조성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지원센터에는 스마트건설에 특화된 15개의 스타트업이 입주해 건설교통 분야에서의 융복합 기술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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