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큐레이팅 쇼 ‘룩앳미‘에서 여자친구 ‘소원’의 데일리 향수로 아프리모 향수가 소개돼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룩앳미에서는 ‘누군가를 심쿵하게 만드는 뷰티템’으로, 평소 ‘소원’이 사용한다는 아프리모 로맨틱 향수가 소개됐다.
아프리모 로맨틱 향수는 대학생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제품으로 레몬, 만다린 등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한 첫 향과 로즈블라썸의 사랑스러움, 샌들우드, 시더우드의 포근함, 자연스러운 체취를 연상케 하는 머스크 잔향이 특징인 제품이다.
평소 은은한 향을 좋아한다는 여자친구 소원은 “아프리모 로맨틱은 처음에는 상큼한 향이 났다가 잔향은 머스크향이나서 잔향이 좋고 오래가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요즘 데일리로 뿌리고 있는 향수”라고 소개했다.
레인보우 재경은 아프리모 로맨틱에 대해 “맡았을 때 모든 향이 조화롭게 믹스된 느낌이라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드는 향수”라고 평했다.
또한 남보라는 “향 자체가 맡으면 맡을수록 궁금하게 하는 향기”라며 과연 남자들도 좋아할 만한 향기인지 궁금하다” 며 남성 제작진에게 즉석에서 향기 테스트를 요청했다.
현장에 있던 남성 제작진은 “남자들이 진짜 좋아하는 향”이라며 아프리모 여자향수를 추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아프리모 향수는 이성의 호감지수를 높여주는 매력적인 향기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향수,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향수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이다.
아프리모 페로몬향수는 로맨틱을 포함해 오리지널, 미드나잇, 핫스터프 등 총 4종의 남자향수와 여자향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 가능하다.
‘룩앳미’에서 소개된 아프리모 페로몬향수는 공식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