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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 유관기관 법규위반 합동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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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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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전북】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가 유관기관과의 법규위반 합동단속을 더욱 강화한다.

전북본부에 따르면 올 9월말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 자체분석 결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전년대비 54.5% 증가한 17명이 숨졌다. 이에 공단은 특별대책의 하나로 군산시 주요 고속도로에서 과속, 적재불량, 안전벨트 미착용, 음주 및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시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4일 서해안고속도로 군산IC에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음주, 속도제한장치 불법해제 및 자격적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했으며, 졸음운전 예방용품(졸음경보기, 아로마스틱, 비타민, 생수) 및 후부반사판 등을 배부했다.

이날 위반사항으로 불법등화장치 설치 6건, 등화불량 4건, 후부반사판 훼손 7건, 안전벨트 미착용 5건, 후부안전판 설치기준위반 2건, 등록번호판 봉인훼손 2건 등 총 26건에 대해서 적발했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 군산휴게소에서 타이어 마모, 등화장치 작동여부, 과속, 앞지르기 절대금지, 운전중 DMB 시청·휴대전화 사용금지, 졸음운전 예방법 등 교통안전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펼쳤다.

송병호 공단 전북본부장은 “교통안전 담당 공직자로서 단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교통사고로부터 지켜내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사고를 억제하고 있다”면서, “서해안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사망자가 대폭 감소할 수 있도록 경찰관과 지속적으로 합동단속을 강화하는 등 교통안전 특별대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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