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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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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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무상 서비스 종료 고객 대상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FCA코리아가 11월 3일까지 4주 동안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18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은 보증 또는 무상 서비스가 끝난 지프·크라이슬러·피아트 차종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 점검을 실시를 통해 안전 운행을 도모하고 다양한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서비스 캠페인은 최첨단 진단 장비 와이텍(wiTECH)을 이용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비롯해 모파(MOPAR) 순정 부품 15~20%, 타이어 10%, 순정 블랙박스 20%,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컬렉션 20%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50만원 이상 서비스를 구매한 고객에게 총 서비스 구매액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FCA 서비스 상품권으로 추가 지급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은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보증·무상 서비스 기간이 지난 고객에게도 지속적으로 FCA 프리미엄 서비스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고객에게 더욱 높은 만족과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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