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츠 렌터카, TTG 트래블 어워드 13년 연속 명예의 전당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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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츠 렌터카, TTG 트래블 어워드 13년 연속 명예의 전당 입성
  • 유희근 기자 sempre@gyotongn.com
  • 승인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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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허츠 렌터카가 지난 달 20일 방콕에서 열린 제 29회 TTG 트래블 어워드에서 13회 연속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TTG 트래블 어워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우수한 여행 기관 및 그들의 여행 산업에 대한 기여를 인정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허츠는 TTG 트래블 어워드 명예의 전당에 2005년 처음 입성했다

허츠의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인 오언 맥네일(Eoin Macneill)은 "허츠가 TTG 명예의 전당에 오르고 이를 축하하기 위해 업계의 파트너들과 함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특히 한결 같은 성원을 해 준 파트너 및 소중한 고객들과 항상 훌륭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헌신적인 허츠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은 허츠가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역사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해이다. 전세계 10,000개 이상의 영업소와 다양한 차량으로 구성된 최고 등급의 차량을 보유한 허츠는 여행객들을 최고의 차량으로 여행객들이 원하는 여행지로 데려다 준다는 모토를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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