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키스 신도현 “얄미운 소희 역할로 함께하게 되었어요”…제3의 매력에 ‘흠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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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키스 신도현 “얄미운 소희 역할로 함께하게 되었어요”…제3의 매력에 ‘흠뻑’
  • 노정명 기자 njm@gyotongn.com
  • 승인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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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은 키스 미공개 영상 중

웹드라마 ‘시작은 키스’에서 주인공 수빈 역을 맡았던 신도현이 JTBC‘제3의 매력’에서 김소희 역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스튜디오 룰루랄라에서 제작해 총 20부작으로 네이버TV 등을 통해 방송된 ‘시작은 키스’는 진짜 사랑을 시작하는 네 남녀의 얽히고설킨 달콤쌉싸름한 상상 초월 망상 로맨스다.

‘시작은 키스’에서 수빈 역을 맡았던 신도현은 2017년 뮤직비디오 박원의 ‘all of my life’로 데뷔하며 혜성같이 등장해 자신의 이미지를 강하게 어필한 후 또 다른 뮤직비디오 문문의 ‘미술관’에도 출연해 귀엽고 신비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런 신도현이 ‘제3의 매력’에서 새롭게 얼굴을 알리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신도현은 ‘제3의 매력’첫 방 전날 자신의 SNS에 드라마 포스터와 함께 “저는 얄미운 소희 역할로 6회까지 함께하게 되었어요”라며 본방사수를 격려했다.

한편, 신도현은 1995년 출생으로 뮤직비디오로 얼굴을 알린 후 화장품 CF를 비롯해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웹드라마 ‘시작은 키스’, ‘한입만’에 이어 ‘제3의 매력’에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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