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첫 눈처럼 청순한 외모 눈길…나영석 ‘잡음’ 정유미 폭풍미모에 사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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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첫 눈처럼 청순한 외모 눈길…나영석 ‘잡음’ 정유미 폭풍미모에 사르르
  • 노정명 기자 njm@gyotongn.com
  • 승인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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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미 인스타

배우 정유미와 나영석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정유미의 SNS 일상 모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유미는 자신의 SNS에 본인 사진보다 반려견 ‘탁구’의 사진을 더 많이 올려 ‘개스타그램’이라고 불렸지만 어느 때부터인가 일상모습이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SNS속 정유미는 소소하고 털털한 이미지도 많이 눈에 띤다.

출근하는 길에 길냥이를 발견하고 고양이를 부르며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는 모습부터, 숙소에 나타나 낮잠을 즐기는 여우(?)를 찍고 있는 사진은 정유미의 동물사랑이 엿보인다.

또, 근사한 풍경이 보이는 식당의 모습을 앵글에 담아 올리는 모습에 연예인이기 전에 한 여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한편, 정유미는 2003년 단편영화 ‘사랑하는 소녀’로 데뷔해 수십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끝없는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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