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공제조합, ‘대구·경북렌터카 대표자 및 조합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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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공제조합, ‘대구·경북렌터카 대표자 및 조합원 간담회’ 개최
  • 서철석 기자 csseo@gyotongn.com
  • 승인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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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서철석 기자]【대구】렌터카공제조합이 지난 18일 대구교통연수원 소강당에서 ’2018 대구·경북렌터카 대표자 및 조합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2018년 대구·경북 조합원들의 기여도, 신뢰성 강화를 통한 핵심 미래 가치 설계, 최근 경제현황·공제조합 사업실적 및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향후 사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황해선 공제조합 이사장은 “조합원들의 애로사항을 수렴, 공제 업무에 반영해 조합원들과 소통하는 공제로 거듭나겠다”면서 “렌터카 교통사고 줄이기에 전 조합원들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조석태 대구경북대여사업조합 이사장은 “공제조합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안전운행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전 조합원이 안전운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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