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배달창업아이템 그 첫 번째, 유망족발프랜차이즈창업 ‘하륜일만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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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배달창업아이템 그 첫 번째, 유망족발프랜차이즈창업 ‘하륜일만족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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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의 실물경기는 1년 전 2017년 10월의 실물경기에 비해서 상당히 침체 돼 있음을 외식업 매장들의 평균 매출 하락에서 실감 할 수 있다.

이렇게 장기간 경기가 침체됨에 따라 지갑이 얇아진 서민들의 소비 패턴은 철저하게 가성비를 가장 우선시 하고 있으며 외부로 나가는 외식보다는 집에서 간단히 시켜먹는 배달위주의 소비가 많아지고 있다.

소비자의 소비성향이 가성비와 배달위주로 변화함에 따라 배달전문 외식매장들이 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10평대 소형매장 소자본족발창업으로 월 3천이상의 매출을 올려 유명해지고 있는 하륜일만족발브랜드가 이슈다

하륜일만족발 본점은 신림동 대표적인 고시촌인 대학동에 위치해 있다.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에게 전통적으로 가성비가 좋은 음식점들만 성공하고 살아남는다는 대학동에 1호점을 오픈한 이유로 “하륜일만족발의 경쟁력인 가성비높은 셋트메뉴 구성과 가격대비 풍족한 양, 그리고 차별화된 메뉴인 바베큐족발 맛까지 3가지 경쟁력을 가장 치열한 상권에서 검증에 성공해 대한민국 어느 상권에 가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고자 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대학본점은 6월 중순에 오픈해 장사 1개월 만인 7월부터 8월, 9월 모두 월 매출 3천을 넘기고 있다. 이 같은 매출 성과는 요즘 같은 불경기에 10평대 매장에서는 정말 찾아보기 힘든 성공 사례이다. 더군다나 휴가시즌인 8월, 추석연휴인 9월 등 시즌의 특이성을 감안한다면 브랜드 매출경쟁력이 얼마나 높은지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대학본점 오픈 후 2개월 안에 낙성대 2호점, 노량진 3호점이 오픈 될 정도로 족발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매우 높은 관심과 창업상담 신청을 받고 있다고 한다.

하륜일만족발은 10호점까지 가맹비면제, 교육비면제 및 인테리어실비견적 정책을 통해 초기 창업비용부담을 최소화 하는 대신 오픈 이후 직접적인 매출에 필요한 홍보에 적극 투자하도록 실리적인 가맹점오픈 정책을 펴고 있다.

하륜일만족발 마케팅 담당자는 “9월 중순 이후부터 창업문의가 급격히 많아져 구체적인 창업상담은 매장 방문 후 족발을 직접 드셔 보신 후 철저히 손님의 입장에서 매출 경쟁력이 있다 확신을 가지신 분들을 대상으로만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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