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타투 ‘YM타투’ 실력 검증된 아티스트에게 배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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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타투 ‘YM타투’ 실력 검증된 아티스트에게 배움의 길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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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운동선수나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평범한 직장인, 대학생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사람들이 타투를 즐긴다. 점차 신체 내 아름다움을 부각시킬 수 있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기 때문이다.

타투의 메카라고 불리는 홍대의 ‘YM타투’는 한국의 타투문화를 위해 국내외로 앞장서는 곳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홍대타투 ‘YM타투’는 아름다운 타투 디자인과 친절한 상담, 세심하고 위생적인 작품을 갖췄다. 의미 있는 글귀를 새겨 넣는 레터링, 섬세한 기술이 필수적인 블랙앤그레이, 독창적이고 디테일한 트라이벌 타투부터 여성들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수채화타투, 감성타투, 미니타투 등 모든 장르의 타투를 전문적으로 다루며, 이미 잘못 새긴 타투를 보정 보완하는 ‘커버업’ 또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YM의 대표 아티스트들은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실력으로 홍콩 국제 타투컨벤션 1위, 중국 랑팡 타투 컨벤션 1위, 중국 난닝 타투 컨벤션 1위, 최근 TVN 드라마 빅포레스트 촬영 협찬 한바 있다.

홍대타투 ‘YM타투’ 대표는 “타투는 의미와 더불어 미적 요소를 고려해야한다. 그 사람과 어울리는 도안을, 알맞은 위치에 균형 있는 크기로 작업해야 한다”며 오랜 기간 타투와 인체에 대해 고민한 전문가를 찾으라고 조언한다.

또한 “고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상담이 중요한 이유다. 상담을 통해 자신과 가장 잘 맞는 타투를 위생적이고 편안한 공간에서 받는 경험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대타투 ‘YM타투’에서는 운영 외 스탭과 문하생을 수시로 모집하여 타투이스트 양성에도 앞장 서고 있다. 타투이스트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곳이다.

레터링타투 외 ‘YM타투’는 현재 SNS와 블로그를 통해 작업을 공유하고 있다. 예약 문의나 자세한 사항은 공식 블로그나 SNS를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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