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성일 기자]【경북】문경시가 지난 16일 문경경찰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문경지대, 공군전우회 문경시지회 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모전도서관 앞에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질서 지키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보행자 및 운전자의 교통질서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차량소통이 많은 출근시간대에 실시됐다.
시는 매월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전국 최고의 모범도시 건설을 위한 ‘2018년 선진교통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통질서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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