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나 지금이나 얼굴보다 몸매에 대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리고 최근에는, 젊은날 아름답고 멋진 몸매를 오랫동안 간직하기 위해 바디프로필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대부분 남성이든, 여성이든 바디프로필을 촬영하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내 생에 가장 젊은날인 지금, 가장 예쁘고 멋진 모습을 간직하고 싶어 찍게 되었다”고 말한다.
보통 바디프로필을 찍는 사람들은, 촬영 전에 굉장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운동을 한다. 헬스, 요가, 필라테스 등의 운동과 먹고싶은 음식을 참아가며 식단조절을 체계적으로 하여, 일명 ‘인생샷’을 소장하고 싶다는 것이다. 이에 어떻게 하면 인생에 있어, 가장 아름답고 인상깊은 바디프로필 사진을 남길 수 있을지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
전문 바디프로필 스튜디오에서 찍는다고 하더라도, 자칫하면 오랫동안 바디프로필을 찍기 위한 노력이 만족감 없는 결과물로 실망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만족할만한 결과물, 그리고 자기만족을 넘어 타인이 보았을 때도 충분히 느낌 있다 여겨질 그러한 결과물을 추출해낼 수 있는 스튜디오 일지를 우선 유선상으로라도 상담을 먼저 받아보고 신중하게 따져보아야 한다는 것이 헬독스 스튜디오의 의견이다. 의뢰자가 비전문가이거나 일반인 일지라도 대표자(포토그래퍼)가 직접 상담을 해주는 곳이라는 전제 하에, 전화 상담만 받아보아도 어느정도 신뢰도는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스튜디오별로 바디프로필 사진(결과물)을 3~4곳만 비교해 본다면, 스튜디오별로 추구하는 촬영컨셉을 볼 수 있다고 헬독스 스튜디오에서는 이야기 했다.
헬독은 “보편적인 전문 스튜디오에서 바디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면, 보편적으로 다 잘 찍는다. 일반인 기준에 있어서는 그렇다. 하지만 단순하게 ‘잘’찍는 사진은 평범해 보일 수 있으며, 결과물을 받아보는 사람들은 시큰둥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한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도 다른 점이 보이듯, 경험이 오래되고 전문적으로 활동을 하는 포토그래퍼들도, 갖고있는 개성이 다 다르다”며 “스튜디오별로 바디프로필 사진을 3~4곳만 비교해 본다면, 스튜디오별로 추구하는 촬영 컨셉을 볼 수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헬독스 스튜디오의 포토그래퍼 헬독의 철학은 간단하면서도 명확하다. “미니멀하고 고급진, 그러나 임팩트 있는 결과물을 지향한다”는 것이다.
한편 헬독스 스튜디오는 남자, 여자 바디프로필 촬영에 있어서 오랜 경험과 독특한 철학을 갖고있으며, 기타 애견과 기업, 모델, 배우, 제품촬영 등의 사진/영상 등 다양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