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렌터카연합회는 업계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연합회 단합을 도모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4~25일 양일간 서울에서 열린 워크숍은 첫날 ▲GPS사업자 설명회 ▲트레킹 ▲건강 강의 ▲연합회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 둘째날에는 ▲여신법 개벙 방안과 관련한 변호사 간담회 ▲4차산업 관련 전문가 강의 ▲국토부 관계자와의 간담회 등이 이어졌다.
워크숍에서는 전국 지역 사업조합 임원들과 렌터카공제조합 임원, 연합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최장순 회장은 “업계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과 현안에 대해 연합회 구성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한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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