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차량 소진시까지 진행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오토플러스가 신 개념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 공식 출시 기념, 고객 이벤트에 들어갔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벤트 차량 소진시까지 리본카 공식 홈페이지인 디지털쇼룸과 SNS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이벤트 내용은 고객의 카라이프스타일에 따른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구매를 희망하는 테마와 구매 방법을 선택해 상담 신청서를 작성하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테마로는 ‘1000만원대로 즐기는 고급 세단’, ‘초보운전자의 운전연습을 위한 자동차’, ‘리본카로 시작하는 고급세단’과 ‘가족 여행에 적합한 패밀리카’로 구분됐다. 총 15개의 모델이 해당된다.
오토플러스는 자사의 133개의 검사 항목을 통해 탄생되는 리본카의 ‘133’이라는 숫자에 착안,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상담 신청서를 작성한 고객 중 선착순 133명에게는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선착순 30명의 구매 고객에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 차량에 사용됐던 스노우타이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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