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능학원 ‘한양학원’ 2020년 대입 준비를 위한 입시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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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능학원 ‘한양학원’ 2020년 대입 준비를 위한 입시설명회 개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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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한양학원 학생들이 수능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이에 한양학원에서는 몇 가지 수능 유의사항에 대해 전했다.

모든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을 완료해야 하고, 시험당일 수험표와 주민등록증 또는 본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을 하여야 하는데 만약 수험표를 분실하였을 경우는 입실시간 전까지 수험표를 재교부 받아 시험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한다.

또한 한국사는 필수적으로 응시를 해야 하며 만약 미 응시 할 경우 수능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되며 성적표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을 꼭 명심하여야 한다.

그리고, 탐구 영역 시간에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며 탐구 영역 시간에 해당 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 문제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면 부정행위로 처리되오니 이점에 대해 유의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답안지는 이미지 스캐너를 이용하여 채점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 연필, 샤프 등을 사용하거나 펜의 종류와 상관없이 예비 마킹을 할 경우 중복 답안 등으로 채점되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한양학원에서는 다가오는 2020학년도 입시에 대비한 입시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검정고시가 또 다른 입시전략으로 떠오르면서 검정고시에 대한 오해를 타파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가하여 입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대구수능학원 대구 한양학원 관계자는 “현재,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중학교 3학년 학생들도 빠른 입시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전했다. 원하는 고등학교에 배정받지 못했거나, 중학교 다닐 때 기초가 부족해 고등학교 3년 동안 좋은 내신성적을 유지하기 어렵다면 검정고시가 또 따른 전략이다.

검정고시 고득점을 통해 내신 2~3등급 달성도 충분히 가능하며, 수능최저만 충족 시킨다면 인서울 및 4년제 대학 진학이 가능하다.

대구수능학원인 대구 한양학원은 입학시 레벨테스를 통하여 수능기초반과 수능심화반으로 나누어 수준별 수업이 가능합니다. 두 반 모두 입시를 위해 기초부터 심화과정의 내용을 다루는데 이중출결확인, 담임제 멘토링 그리고 성적유지를 위한 영단어테스트, 매월 모의고사 실시가 이루어진다. 뿐만 아니라 입시에 대한 정보를 위해 개별 포트폴리오 작성 및 입시컨설팅도 함께 진행 되어 체계적이고, 세심한 학생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대구 한양학원 각 지점별 입시설명회는 중앙로점 11월 16일(금) 오후 7시, 두류점 11월 21일(수) 오후 7시, 수성점 11월 22일(목) 오후 7시에 개최된다.

자세한 입시설명회 내용은 각 지점별 상담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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