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넘어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히사야 교토군밤(수입원:주식회사 에이치투케이)이 '2018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제3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협찬에 이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AK 백화점 분당점에서 열리는 ‘현영의 엔젤마켓’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현영의 엔젤마켓'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와 상품의 질·디자인이 훌륭한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사회공헌 이벤트로, 방송인 현영을 비롯한 유명 연예인들이 동참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사회복지단체에 기부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 참여하는 히사야 교토군밤은 일본 "금화"품종의 1등급 밤나무에서 수확한 밤을 사용해, 첨가물 없이 가공한 프리미엄 건강간식이다.
120도 이상의 고온에서 밤이 가지고 있는 수분으로만 쪄내는 ‘가변가압력제법’으로 생산해 밤의 풍미는 최대한 끌어내고 원재료 본연의 달콤한 맛을 살렸다.
식어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첨가 원칙에 따라 색소, 향료, 감미료, 보존료가 일체 첨가되지 않아 건강하며 어린이간식으로도 좋다.
또한 1봉(50g)에 83kcal로 요즘 다이어트에 관심있는 남녀에게 적합한 저칼로리 다이어트간식이기도 하다.
히사야 교토군밤은 꾸준한 SNS 소통으로 교토군밤 마니아를 형성하고 있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이번 '현영의 엔젤마켓'에서는 다양한 경품이벤트와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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